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는 개인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헌장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말씀을 꼽으라면 아마도 창세기 15장 6절의 말씀을 들겠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에서 ‘여호와를’을 직역하면 ‘〜를’이 아니고 ‘〜안에’입니다. 영어로는 ‘빌리브 인(believe in)’으로 동사 뒤에 전치사 ‘인(in)’을 씁니다. 히브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오늘은 다시 한 번 지난 시간에 공부했던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창세기 15장 6절)셨다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들은 은행 ‘안에’ 돈을 맡깁니다. 아니면 집안 금고 ‘안에’ 귀중품을 보관하기도 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맡기는데, 하나님 ‘안에’ 맡깁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척 중요한 개념이라 제가 여러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하늘의 심판에 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요한계시록 16장 5〜7절) 하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선언이 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에 이어서 언약의 내용을 더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를 업어주시고 씻겨주신다면 세 번째로는 우리를 새 옷으로 입혀주십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에스겔 36장 26절) 하나님께서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