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대로 되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참된 믿음에 대한 마지막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장 28〜30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하는 성경절 중에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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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계속 예수님의 ‘미쁘심’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3장 3〜4절) 성경은 사람의 믿지 아니함, 인간의 불신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바꾸거나 변개시킬 수 없다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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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마디의 유언을 보통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그 가상칠언의 마지막 말씀이 바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장 46절)입니다. 이 문장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주제를 다룰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한 마디로 믿음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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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 믿음의 두 번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장 5절) 이 말씀을 보면, 주님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지 못하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임신해서 아이를 가지면 아이가 태중에서 뛰노는 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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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헌장(manifesto)’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말씀이 하박국 2장 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당시는 고대 근동지역에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이라고 하는 거대한 제국이 주변의 나라들을 집어삼키면서 몸집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침공해서 많은 의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하박국 선지자가 보면서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장 13절)라고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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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서 정확한 번역과 관련해서 다른 성경절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가스펠송으로도 익숙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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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장 6〜8절 말씀에 보면,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천사들의 소식이 있다. 6절에 보면,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복음’이라는 말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복음, 이 복음의 내용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7절)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