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과 진실’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주신 믿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거라고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사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주신 믿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거라고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사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믿음에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믿음. 둘째, 예수님의 믿음. 셋째, 아브라함의 믿음.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에 따라 한번 분류해 본 것입니다. 이제 이 세 가지 종류의 믿음을 각각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은 ‘믿는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 ‘아만(אָמַן)’에서 나왔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미쁘심, 그것은 우리 구원의 근거입니다. 그분을 알면 알수록 그분의 변할 수 없는 사랑이 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에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 시간에는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이 가지셨던 믿음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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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헌장(manifesto)’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말씀이 하박국 2장 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당시는 고대 근동지역에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이라고 하는 거대한 제국이 주변의 나라들을 집어삼키면서 몸집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침공해서 많은 의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하박국 선지자가 보면서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장 13절)라고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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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서 정확한 번역과 관련해서 다른 성경절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가스펠송으로도 익숙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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