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는 것!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말합니다. 이 의는 지구상에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의였습니다. 이런 의가 가능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능적 사랑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찍이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말합니다. 이 의는 지구상에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의였습니다. 이런 의가 가능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능적 사랑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찍이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에 이어서 언약의 내용을 더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를 업어주시고 씻겨주신다면 세 번째로는 우리를 새 옷으로 입혀주십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에스겔 36장 26절) 하나님께서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