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의심한 건 무엇이었을까?
흔히 교인들 사이에서 마태복음을 ‘믿음의 책’이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에 특별히 믿음에 관한 주님의 말씀들이 꽤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 23〜27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유명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주님께서 배를 타고 가시는 동안 너무 피곤하셔서 배 안에서 깜박 잠이 드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흔히 교인들 사이에서 마태복음을 ‘믿음의 책’이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에 특별히 믿음에 관한 주님의 말씀들이 꽤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 23〜27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유명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주님께서 배를 타고 가시는 동안 너무 피곤하셔서 배 안에서 깜박 잠이 드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뜻을 이루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도 되돌아갑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의 배경이 결국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반드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장 10〜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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