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전제 하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을 하신다
이전 글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립보서 2장 13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의 조건, 곧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전제 하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을 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글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립보서 2장 13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의 조건, 곧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전제 하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을 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은 분명히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을 우리가 선물로 받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관계를 종종 오해합니다.
이를 성경은 ‘단번에 주신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참된 믿음에 대한 마지막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장 28〜30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하는 성경절 중에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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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154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드러난 구원의 공식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 편에서는 은혜이고 우리 편에서는 믿음입니다. 물론 이 믿음 자체도 은혜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구원이나 멸망이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사도 바울의 미쁘심의 신학에 계속 이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디모데후서 2장 13절) 우리는 믿을만한 구석이 한 군데도 없는데 주님은 항상 신용 속에 머물러 계신다고 말합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말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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