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대로 되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밝히신 팔복(八福) 가운데서 말씀하시기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6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의란 무엇일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5장 20절)는 말씀에서 의의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