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용서해 놓으신 가슴, 그 홍해의 가슴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내 죄 된 자아를 맡기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많은 성경절 중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의 대헌장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경 전체를 잘 압축해 놓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맡기는지를 자꾸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285
오늘은 ‘의롭다’고 하는 말, ‘차다크(צךקה)’라는 동사가 성경에 사용된 첫 번째 용례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창세기 38장 26절의 말씀 가운데서,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했던 말 가운데 처음으로 사용됩니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그는 나보다 옳도다.”는 말을 했는데, 여기 쓰인 단어가 바로 차다크입니다. 왜 유다가 이런 말을 했을까?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769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역시 언약과 의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호세아 6장 7절) 호세아 선지자는 인간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버린 일을 언급하며 ‘반역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기준을 아담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담이 누굽니까? 인류의 조상입니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