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 즉 디카이오마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겠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 이상한 말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 즉 디카이오마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겠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 이상한 말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