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음 잘못된 믿음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참람된 믿음’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참 믿음’을 맞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짜 믿음이고 무엇이 잘못된 믿음인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난 믿음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참람된 믿음’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참 믿음’을 맞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짜 믿음이고 무엇이 잘못된 믿음인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난 믿음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사복음서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성경절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22절에는 ‘가나안 여자’라고만 되어 있습니다만 마가복음 7장 26절에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구체적인 명칭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두로와 시돈 지방에 들어가시다가 운명적으로 한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용서해 놓으신 가슴, 그 홍해의 가슴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내 죄 된 자아를 맡기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많은 성경절 중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의 대헌장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경 전체를 잘 압축해 놓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맡기는지를 자꾸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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