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믿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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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다 주는 사랑에서 나오는, 맡기는 행위

이번 글에서는 지난번 구약에 이어서 신약에 나타난 ‘믿다’의 의미를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믿다’는 헬라어로 ‘피스튜오(πιστεύω)’인데 이 동사 역시 마찬가지로 ‘맡기다(entrust)’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동사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성경절이 바로 요한복음 2장 23〜24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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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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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 영생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뜻을 이루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도 되돌아갑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의 배경이 결국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반드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장 10〜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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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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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용서해 놓으신 가슴, 그 홍해의 가슴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내 죄 된 자아를 맡기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많은 성경절 중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의 대헌장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경 전체를 잘 압축해 놓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맡기는지를 자꾸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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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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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는 것!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말합니다. 이 의는 지구상에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의였습니다. 이런 의가 가능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능적 사랑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찍이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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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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