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의심한 건 무엇이었을까?
흔히 교인들 사이에서 마태복음을 ‘믿음의 책’이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에 특별히 믿음에 관한 주님의 말씀들이 꽤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 23〜27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유명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주님께서 배를 타고 가시는 동안 너무 피곤하셔서 배 안에서 깜박 잠이 드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흔히 교인들 사이에서 마태복음을 ‘믿음의 책’이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에 특별히 믿음에 관한 주님의 말씀들이 꽤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 23〜27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유명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주님께서 배를 타고 가시는 동안 너무 피곤하셔서 배 안에서 깜박 잠이 드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참람된 믿음’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참 믿음’을 맞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짜 믿음이고 무엇이 잘못된 믿음인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난 믿음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참된 믿음에 대한 마지막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장 28〜30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하는 성경절 중에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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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8절에서 드러난 구원의 공식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 편에서는 은혜이고 우리 편에서는 믿음입니다. 물론 이 믿음 자체도 은혜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구원이나 멸망이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