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도말하고 다 갚았다
오늘은 부활의 의에 대해서 공부할까 합니다. 로마서 4장 22〜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오늘은 부활의 의에 대해서 공부할까 합니다. 로마서 4장 22〜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 시간에 이어 구원에 이르는 의에 대해서 더 심화된 이해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린도전서 1장 30절로 돌아가겠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그리스도 우리의 의!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바로 복음이고 구원이며 의입니다. 그 분은 친히 율법이 본래 말했던 그 본능적 사랑을 완성하셨으며, 그 분의 삶과 죽으심이 곧 율법 자체가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레미야보다 더 절망적인 환경에서 복음을 전한 사람이 에스겔입니다. 선지자 에스겔은 많은 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교의 신을 섬기는 배도한 이스라엘을 잊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특별히 에스겔은 37장에서 이미 죽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기록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에 이어서 연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다시 살펴볼까 합니다. 첫째가 업고 가시는 하나님이라면, 둘째는 씻기시는 하나님입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에스겔 36장 25절)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통해 맑은 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너 우물가에 가서 몸 좀 씻고 와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너를 손수 씻겨줄게.”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특별히 물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에 이어서 언약의 내용을 더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를 업어주시고 씻겨주신다면 세 번째로는 우리를 새 옷으로 입혀주십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에스겔 36장 26절) 하나님께서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