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도말하고 다 갚았다
오늘은 부활의 의에 대해서 공부할까 합니다. 로마서 4장 22〜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오늘은 부활의 의에 대해서 공부할까 합니다. 로마서 4장 22〜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계속 예수님의 ‘미쁘심’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3장 3〜4절) 성경은 사람의 믿지 아니함, 인간의 불신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바꾸거나 변개시킬 수 없다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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