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믿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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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 즉 디카이오마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겠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 이상한 말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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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830


2020.03.04 14:05

52. 의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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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의의 열매가 맺힐 수 없다

에스겔 36장 28절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결론에 해당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부터 해방시켜 자신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은 영이 바뀐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중요한 패턴, 구원의 완벽한 공식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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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55


2020.03.04 14:04

51. 나눠 주시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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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를 받는 방법은 오직 믿음 밖에 없다

저번 시간 내용을 다시 복습해 봅시다. 에스겔 36장 27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신 분명한 이유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왜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실까?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새 영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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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53


2020.03.04 13:58

49. 씻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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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너희를 씻겨주실 것이다.”

저번 시간에 이어서 연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다시 살펴볼까 합니다. 첫째가 업고 가시는 하나님이라면, 둘째는 씻기시는 하나님입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에스겔 36장 25절)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통해 맑은 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너 우물가에 가서 몸 좀 씻고 와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너를 손수 씻겨줄게.”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특별히 물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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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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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맡기는 믿음,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았을 때 다시 맡기는 믿음

이번 시간에는 믿음의 두 가지 국면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사도 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장 17절)고 말합니다. 여기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 무엇일까? 앞에 있는 ‘믿음’은 무엇이고 또 뒤에 있는 ‘믿음’은 무엇일까? 이 부분은 믿음에 두 가지 국면이 있음을 적시해주는 성경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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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561


2020.03.04 11:55

36.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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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라고

저번 시간에 이어서 정확한 번역과 관련해서 다른 성경절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가스펠송으로도 익숙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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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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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흥미로운 말씀이 로마서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함께 공부할까 합니다. 로마서 3장 22절은 헬라어 원문을 자세히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여기에 우리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라고 되어 있는데, 원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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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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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의인은 단 한 사람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헌장(manifesto)’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말씀이 하박국 2장 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당시는 고대 근동지역에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이라고 하는 거대한 제국이 주변의 나라들을 집어삼키면서 몸집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침공해서 많은 의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하박국 선지자가 보면서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장 13절)라고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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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482


2020.03.04 11:51

33. 거듭난 자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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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창조된 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 믿음의 두 번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장 5절) 이 말씀을 보면, 주님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지 못하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임신해서 아이를 가지면 아이가 태중에서 뛰노는 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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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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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용서해 놓으신 가슴, 그 홍해의 가슴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내 죄 된 자아를 맡기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많은 성경절 중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의 대헌장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경 전체를 잘 압축해 놓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맡기는지를 자꾸 묻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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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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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믿음’

요한계시록 14장 12절에는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는 말씀이 등장합니다. ‘예수 믿음’은 문맥상 성도가 가진 믿음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보면 ‘예수 믿음’이 꼭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의미하는 게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셨던 그 믿음이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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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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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마디의 유언을 보통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그 가상칠언의 마지막 말씀이 바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장 46절)입니다. 이 문장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주제를 다룰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한 마디로 믿음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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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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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믿음 자체’

하나님의 미쁘심, 그것은 우리 구원의 근거입니다. 그분을 알면 알수록 그분의 변할 수 없는 사랑이 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에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 시간에는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이 가지셨던 믿음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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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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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희생으로 답변

이번 시간에는 사도 바울의 미쁘심의 신학에 계속 이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디모데후서 2장 13절) 우리는 믿을만한 구석이 한 군데도 없는데 주님은 항상 신용 속에 머물러 계신다고 말합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말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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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7301


2020.03.04 11:32

21. 염치없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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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처지를 넘어선 믿음

마가복음 10장 46〜52절을 보면 또 다른 특별한 믿음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바디매오라는 소경의 이야기인데 이렇게 성경에까지 기록된 이유는 아마도 그가 보여준 특별한 믿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는 여리고성에 살던 거지였습니다. 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식은 오로지 길에서 구걸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여리고성에 가까이 오셨을 때 바디매오가 그 소식을 듣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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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index.php?mid=ss_c2&page=2&document_srl=37152


2020.03.04 11:30

20. 개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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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하지 않고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믿음

이번 글에서는 사복음서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성경절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22절에는 ‘가나안 여자’라고만 되어 있습니다만 마가복음 7장 26절에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구체적인 명칭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두로와 시돈 지방에 들어가시다가 운명적으로 한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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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963


2020.03.04 11:27

18. 의가 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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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맡김이라는 행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

이제 우리가 창세기 15장 6절 말씀 안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 야고보에 의해 신약에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야고보서 2장 21〜2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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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624


2020.03.04 11:25

17. 의를 얻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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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맡기다

오늘은 다시 한 번 지난 시간에 공부했던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창세기 15장 6절)셨다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들은 은행 ‘안에’ 돈을 맡깁니다. 아니면 집안 금고 ‘안에’ 귀중품을 보관하기도 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맡기는데, 하나님 ‘안에’ 맡깁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척 중요한 개념이라 제가 여러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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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613


2020.03.04 11:22

16. 삯꾼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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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을 ‘맡기듯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안에 ‘맡기는’ 것

저는 개인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헌장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말씀을 꼽으라면 아마도 창세기 15장 6절의 말씀을 들겠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에서 ‘여호와를’을 직역하면 ‘〜를’이 아니고 ‘〜안에’입니다. 영어로는 ‘빌리브 인(believe in)’으로 동사 뒤에 전치사 ‘인(in)’을 씁니다. 히브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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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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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모든 얽매이기 쉬운 것들을 끊어버리는 일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참된 믿음에 대한 마지막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장 28〜30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하는 성경절 중에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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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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