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100% 확신
마태복음 8장 5절부터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믿음을 크게 칭찬하신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백부장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깨달음과 함께 많은 은혜를 주었던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당시 유대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에서 파견한 총독이 유대지역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8장 5절부터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믿음을 크게 칭찬하신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백부장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깨달음과 함께 많은 은혜를 주었던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당시 유대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에서 파견한 총독이 유대지역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주신 믿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거라고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사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은 분명히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을 우리가 선물로 받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관계를 종종 오해합니다.
이를 성경은 ‘단번에 주신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글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립보서 2장 13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의 조건, 곧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전제 하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을 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