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곳하지 않고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믿음
이번 글에서는 사복음서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성경절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22절에는 ‘가나안 여자’라고만 되어 있습니다만 마가복음 7장 26절에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구체적인 명칭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두로와 시돈 지방에 들어가시다가 운명적으로 한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사복음서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성경절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22절에는 ‘가나안 여자’라고만 되어 있습니다만 마가복음 7장 26절에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구체적인 명칭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두로와 시돈 지방에 들어가시다가 운명적으로 한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 시간에 이어 구원에 이르는 의에 대해서 더 심화된 이해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린도전서 1장 30절로 돌아가겠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그리스도 우리의 의!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바로 복음이고 구원이며 의입니다. 그 분은 친히 율법이 본래 말했던 그 본능적 사랑을 완성하셨으며, 그 분의 삶과 죽으심이 곧 율법 자체가 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도 저번에 이어서 언약의 내용을 더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를 업어주시고 씻겨주신다면 세 번째로는 우리를 새 옷으로 입혀주십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에스겔 36장 26절) 하나님께서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 내용을 다시 복습해 봅시다. 에스겔 36장 27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신 분명한 이유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왜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실까?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새 영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 즉 디카이오마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겠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기 이상한 말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