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끊임없이 율법의 저주를 나타낸다
성경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 하나님 자신에 대한 한 표현이었습니다. 본래 원문 그대로라면 ‘지식의 나무’입니다. 선악의 지식을 알려주시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안 계십니다. 율법이 아니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 하나님 자신에 대한 한 표현이었습니다. 본래 원문 그대로라면 ‘지식의 나무’입니다. 선악의 지식을 알려주시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안 계십니다. 율법이 아니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정정 12:50초에 '슈브=회개하다'를 '하파크=뒤집다, 바꾸다'로 정정합니다.
이제 거듭남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물과 성령이라는 단어를 어떤 이들은 물로 세례(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두 번째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다시 받아야 된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소위 ‘성령 세례(침례)’가 그것이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