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죄는 주님께서 십자가로 가시고 가셔서 용서해 놓으셨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3절의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이 너무 무거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인일 때는 그럴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율법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말씀들로 바뀝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