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십자가
이제 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사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짓밟은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그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는 십계명, 즉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사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짓밟은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그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는 십계명, 즉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서 에스겔 36장의 하나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에스겔 36장 25절에 나타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향땅에 데리고 가신 다음 그들을 물로 정결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물’이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물이라는 단어는 장례식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