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는 일, 자신을 맡기는 것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또 한 사람의 거듭난 사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곳곳을 돌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던 청년 사울이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통해 예수님과 같은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빌립보서 3장 6절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스스로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추켜올릴 정도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또 한 사람의 거듭난 사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곳곳을 돌며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던 청년 사울이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통해 예수님과 같은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빌립보서 3장 6절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스스로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추켜올릴 정도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