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를 대신하여 받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저주

예수님께서는 밤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남 이외에도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의 이야기를 당신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초점을 맞추시면서 우리는 스스로 죽어서 부활할 수 없기에 당신께서 친히 우리 죄를 다 뒤집어쓰셔서 그 죄를 다 안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언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643


2020.01.02 17:13

37. 율법의 상징 나무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무는 끊임없이 율법의 저주를 나타낸다

성경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 하나님 자신에 대한 한 표현이었습니다. 본래 원문 그대로라면 ‘지식의 나무’입니다. 선악의 지식을 알려주시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안 계십니다. 율법이 아니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6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듭남은 바로 ‘용서받은 죄인의 몫’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설명하시면서 사용하신 모세가 광야의 뱀을 든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본 자들은 일시적인 목숨을 찾았지만, 저주받은 뱀으로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쳐다본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바트(נָבַט)’인데 이 동사가 스가랴 12장 10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6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안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고난을 당하셨다

성경은 놀랍게도 예수님을 어머니와 같은 모양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고 십자가로 가시기 바로 전에 하셨던 말씀에서 그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요한복음 16장 21절)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시 낳으시기 위하여 당하신 고난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6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간절히 주기 원하시는 것은 그분 자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겪으신 산고의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뛰어 넘는 아픔과 희생이었습니다. 우리를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신 그 영원하고 무한한 희생, 그 희생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온 우주가 영원히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3장 18〜19절)라고 권면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713


2020.01.02 17:18

41. 거듭난 사람 모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듭남은 본성과 유전자가 바뀌는 것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거듭났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거듭난 사람의 상태가 어떤 것인지 성경에서 거듭난 사람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삶의 특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사십일 동안이나 시내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의 손에는 하나님께서 친수로 쓰신 십계명이 들려 있었습니다. 사십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불이 보이는 시내산 밑에서 모세가 나타나지 않자 죄악적인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984


2020.01.02 17:21

44. 거듭남의 과정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를 위하여 이미 용서해 놓으신 주님의 용서의 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것

몇 차례에 걸쳐 거듭남에 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거듭나는지, 거듭남의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절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려야 하는 이유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014


2020.01.02 17:31

50. 참된 거듭남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나라를 맛볼 수 있는 자기희생의 모임

십자가의 사랑! 우리가 영원히 연구해도 다 알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구약성경의 많은 모형들 가운데 나타났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참된 거듭남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한복음 5장 39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영생을 찾지만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36000


2020.01.02 17:34

53. 정결케 하는 물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의 피로 죄를 완전히 씻어낼 때

지난 강의에 이어서 에스겔 36장의 하나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에스겔 36장 25절에 나타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향땅에 데리고 가신 다음 그들을 물로 정결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물’이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물이라는 단어는 장례식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199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