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십자가
이제 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사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짓밟은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그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는 십계명, 즉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사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짓밟은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그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크게 두 가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는 십계명, 즉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서 거듭남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거듭남의 본질은 종자의 변화, 즉 열매가 아닌 씨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재 우리 모습이 과연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현실에 비추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2장 34절에서 우리들에게 ‘독사의 종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선지자 에스겔은 이미 버림을 받은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한 사자(messanger)입니다. 에스겔 다음에는 사실 선지자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에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전달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마지막으로 에스겔의 네 번째 약속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겔 36장 27절의 말씀입니다. “내 신(성령)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기에 성령이 등장합니다. 새 영과 새 마음, 그리고 동시에 성령이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우리말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라고 되어있지만 원래 원문에는 ‘성령’이 아니고 그냥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