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으로부터 떠나는 것, 그것이 바로 ‘죄’
사랑하지 않는 죄의 근원이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한일서 4장 8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들과 딸로 창조된 인간이 어떻게 사랑하지 않는 죄를 짓게 되었을까요? 죄는 어디서부터 왔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사랑하지 않는 죄의 근원이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한일서 4장 8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들과 딸로 창조된 인간이 어떻게 사랑하지 않는 죄를 짓게 되었을까요? 죄는 어디서부터 왔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고린도후서 5장 2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죄로 삼으신 사실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셨다는 개념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입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존재 위에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아버지의 영원한 저주와 심판을 받으신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