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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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를 업으신 우리 예수님의 어깨에, 목에 끝까지 매달려서 살아간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회개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잃은 양의 비유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예수님께서 잃은 양을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신다는 점입니다. 양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목자의 등에서 가만히 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양이 동의하지 않는데 목자가 억지로 양의 목을 잡아 질질 끌면서 집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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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7855


2020.01.02 14:47

29. 두 가지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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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죄는 주님께서 십자가로 가시고 가셔서 용서해 놓으셨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3절의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이 너무 무거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인일 때는 그럴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율법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말씀들로 바뀝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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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58


2020.01.02 14:49

31. 종자의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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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자체가 다시 만들어져서 다시 심어져야 한다

요한복음 3장 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구원 얻는 일에 관해서 절대적 조건을 말씀하신 몇 가지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나지 아니하면’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과 같은 맥락의 말씀이 마태복음 5장 20절에 다시 나타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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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84


2020.01.02 14:52

32. 거듭남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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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로 밖에는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

지난 강의에 이어서 이번에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듭남의 본질, 즉 종자가 바뀌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열매를 바꿔서 그 종자를 바꾸려고 하는, 다시 말해 앞뒤가 전도(顚倒)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식 이하의 이야기들을 신앙에서 시도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교육과 수양은 필요하며 교육의 순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 자체가 사람의 종자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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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599


2020.01.02 17:08

33. 하나님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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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성을 우리에게 회복시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지난 강의에서 거듭남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거듭남의 본질은 종자의 변화, 즉 열매가 아닌 씨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재 우리 모습이 과연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현실에 비추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2장 34절에서 우리들에게 ‘독사의 종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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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09


2020.01.02 17:09

34. 죽음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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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몸으로 우리를 부활시키셔서 영원히 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씨에 대하여 다루었던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가 그 하나님의 형상으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찾아왔던 유대인 랍비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을 주목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리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다른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정확하게 증언하고 계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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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8622


2020.01.02 17:23

45. 거듭난 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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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본성이 여전히 살아남아 괴롭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거듭난 후의 삶이 때로는 곤두박질쳐서 죄의 구렁텅이로 다시 빠지는 경험들을 하면서 ‘과연 거듭난 내가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종종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난 후의 경험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부터 거듭난 후의 상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한 내용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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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54


2020.01.02 17:24

46. 진정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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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자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죄악의 본성을 가진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거듭난 경험을 한 후에도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와 더불어 싸울 때마다 죄에게 끌려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도 바울의 고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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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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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의인이면 의인이고 죄인이면 죄인이지 어떻게 의인인 동시에 죄인일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의인인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복음의 위력을 무시하는 말 아닐까? 이런 저런 오해들과 억측으로 루터의 주장에 의문부호를 달았던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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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19084


2020.01.02 18:10

54. 새 영과 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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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씻음’ ‘성령의 새롭게 하심’

지난 강의에 이어서 이번 강의에서는 에스겔 36장 26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4절 서두에서 ‘내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행위를 나타내는 명시적 표시입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에서 ‘영’과 ‘마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동의어가 아닙니다. 히브리어로 ‘영’은 ‘숨’을 가리키는 ‘루아흐(רוּחַ)’라는 단어이고 ‘마음’은 ‘심장’을 가리키는 ‘레브’라는 단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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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1/3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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