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은혜+믿음입니다. 십자가로 보여진 은혜를 공부합니다.

십자가, 완전한 사랑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원히 사는 삶’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말씀입니다. 여름성경학교 때부터 교회에서 종종 듣던 말씀입니다만 이 말씀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영생(永生)이란 무엇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믿는다” “맡긴다”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교회의 수장이었던 폴리카르푸스(Polycarpus)라는 사람은 대박해의 시기에 목숨을 버리거나 믿음을 버릴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그러나 폴리카르푸스는 화형대에 묶여서도 마지막까지 변절을 강요하는 박해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는데 어찌 이 못난 종이 하나님 아버지를 배신할 수 있겠소?”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685(텍스트 및 MP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의 문제가 무엇인지 내게 말하고 내게 맡겨라”

지난 강의에서는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곡되고 변질된 믿음도 성경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부르는 명칭을 따라 똑같이 믿음이라는 말로 불러 줍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야고보서 2장 19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6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결코 예수님과 죄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이번 강의에서는 순종과 믿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강의에서도 언급했지만 믿음이라는 단어 속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역사하신 결과로 ‘행함’이 이루어진다는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함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순종’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순종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689(텍스트 및 MP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우리를 업으신 우리 예수님의 어깨에, 목에 끝까지 매달려서 살아간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회개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잃은 양의 비유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예수님께서 잃은 양을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신다는 점입니다. 양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목자의 등에서 가만히 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양이 동의하지 않는데 목자가 억지로 양의 목을 잡아 질질 끌면서 집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855


2020.01.02 14:19

15. 주시는 믿음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인간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은 이성이 아닌 은혜”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흥미로운 단어가 로마서 7장 25절 가운데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863


2020.01.02 14:21

16. 구원의 의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음의 씨앗인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

이번 강의에서는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는 구원의 공식이 들어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먼저 은혜라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선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869


2020.01.02 14:22

17. 참된 구원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죄를 버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렸을 때 구원을 받은 것

‘구원(救援)’이라는 말은 영어로 ‘샐베이션(salvation)’인데 헬라어인 ‘소테리아(σωτηρία)’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소테리아’는 1차적으로 ‘구덩이에 빠진 이를 건져내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의미가 아닌 본인이 자기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구원이대부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7897


2020.01.02 14:39

27. 가장 아픈 죄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죄에 대해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고 죽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픈 죄는 무엇일까요? 로마서 14장 23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흔히 사랑의 기초는 신뢰와 존경이라고 말합니다. 부부간에도 상대를 신뢰하고 믿어주고 존경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지속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지 않으면 언약의 관계는 지속되지 못합니다. 믿지 않음(distrust)이 왜 죄가 될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8541


2020.01.02 17:23

45. 거듭난 후의 경험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본성이 여전히 살아남아 괴롭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거듭난 후의 삶이 때로는 곤두박질쳐서 죄의 구렁텅이로 다시 빠지는 경험들을 하면서 ‘과연 거듭난 내가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종종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듭난 후의 경험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부터 거듭난 후의 상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한 내용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0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분의 용서의 어깨 위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것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선지자 에스겔은 이미 버림을 받은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한 사자(messanger)입니다. 에스겔 다음에는 사실 선지자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에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전달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19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이제 마지막으로 에스겔의 네 번째 약속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겔 36장 27절의 말씀입니다. “내 신(성령)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기에 성령이 등장합니다. 새 영과 새 마음, 그리고 동시에 성령이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우리말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라고 되어있지만 원래 원문에는 ‘성령’이 아니고 그냥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1/36055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