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인간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은 이성이 아닌 은혜”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흥미로운 단어가 로마서 7장 25절 가운데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인간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은 이성이 아닌 은혜”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흥미로운 단어가 로마서 7장 25절 가운데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에서도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회개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잃은 양의 비유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예수님께서 잃은 양을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신다는 점입니다. 양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목자의 등에서 가만히 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양이 동의하지 않는데 목자가 억지로 양의 목을 잡아 질질 끌면서 집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회개가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여러 번 나옵니다. 우선 사도행전 11장 18절을 보겠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로마의 장교였던 백부장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심을 경험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 회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 3〜7절에는 그 유명한 ‘잃은 양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교회에 가면 흔히 “잃은 양을 찾읍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데 과연 그 잃은 양은 누구이며, 또 그 잃은 양을 찾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난 강의에서 우리가 이미 살펴보았듯이 ‘회개한다’는 말은 ‘후회하고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가 회개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는 우리가 마귀에게 배운 회개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는 곧 하나님의 사랑이 만드는 회개입니다.
로마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라고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