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죄와 교환하는 의

by webmaster posted Mar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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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야만 사라지는 죄값

예레미야 23장 5〜6절을 읽을 때마다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레미야는 절망의 선지자, 눈물의 선지자로 불립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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