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믿음은 맡기는 행동이다.

by webmaster posted Mar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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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이치를 정확히 깨달아 행동으로 보여주는 믿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이름에서 유래한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肉)을 부정하고 순수한 정신적인 교감으로 나누는 사랑을 강조하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그는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가 인간의 마음을 고양시켜 정신적인 지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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