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어떻게하면 믿음을 얻을 수 있는가?

by blogstar posted Nov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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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믿음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믿음'은 구원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마귀는 '믿음'의 뜻도 왜곡 시켰을 뿐 아니라 믿음을 얻는 방법도 찾기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믿음을 얻는 방법에대해 성경은 갈라디아서 5:6에서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고 하셨다.

“역사하는”(에네르게오) 의 뜻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다'라는 뜻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믿음을 만든다

'믿음'이라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는 사랑이란 휘발유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 사랑은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니요
갈라디아 2:20절"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그 분을 의지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믿음'을 만든다.

이 사랑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 사랑이, 우리가 스스로 만든 사랑이 아니고 로마서 5장 5절에서“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된다고 한다. 곧 성령을 받는다는 말은 곧 사랑으로 충만해진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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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나타난 '사랑'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부어질 때에 
그 사랑에 녹아진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자신을 완전히 자기마음과 인생을 맡길 수밖에 없는 '믿음'을 만들어 낸다.

나의 의지나 내 믿음이 아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사랑, 하나님의 사랑, 자기 아들을 주신 사랑,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셨던 사랑,
그 사랑이 우리 마음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어질 때에
결코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감당할 수 없다. 
그리고 맡기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총각이 어떤 처녀를 목숨 바쳐 사랑한다면
그 처녀는 그 사랑에 녹아져서 자기 인생을 그 남자에게 맡기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이란 '사랑'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이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스가랴 12장 10절에 은총과 간구하는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실 때
내가 주님을 찔러서 돌아가시게 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고
그 사랑에 장자를 잃어버린 것 같은 통곡을 경험하게 된다.

그 사랑에 울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이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한없이 부어지는
은혜를 누리기를 바란다.

'순수한 믿음'은 항상 '사랑'으로 말미암아 역사한다.

우리가 골고다를 바라볼 때에
우리의 영혼이 아무런 일도 행함이 없이 잠잠히 있거나
우리 자신을 잠들도록 할 것이 아니며
예수님에 대한 믿음 곧 역사하는 힘이 있고 이기심의 타락에서 영혼을 순결케 하는
그러한 '믿음'을 창조해 줄 것이다.

우리들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을 때
우리들의 과업은 겨우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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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를 바라볼 때에
영혼은 의무를 게을리하도록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모든 이기심으로부터 순결하게 하며, 
행하게 하는 믿음을 만들어 낼 것이다.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우리는 오직 행함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힘있는 투쟁을 통해 이겨내야 하는 타락하고 죗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모든 영혼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십자가를 쳐다볼 때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될 것이다.
세상의 구속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세상의 구주를 바라보라.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바쳐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을 쳐다보고 바라보는 자는
누구든지 마음이 녹아지고 깨어져서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 바치고자 하지 않겠는가?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이 요지(要旨)가 충분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속주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분을 통치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왕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확신하고 완전히 믿고 신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충성을 증거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믿음 안에서 진정한 사슬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역사하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역사한다.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교리를 올바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믿음만 가르치고 행함을 무시 하도록 일방적으로 그 교리를 제시한다.
어떤 이들은 오류로 치우친 깨달음을 갖게 될 것이며 행함을 전혀 무시해 버릴 것이다. 믿음은 진정제가 아닌 자극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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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표하도록 자각하게 한다.
율법은 골고다에서 비취는 빛 속에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으로 보여 지게 된다.

시련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각성된다

죄인이 입힌 죄 값을 갚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드렸다.
죄인이 죄의 가증한 성질을 깨닫고
그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치루신 것이 어느 정도인지를 깨닫고
은혜의 또 다른 시련을 그에게 주신 것을 깨달을 때
그의 심령은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찰 것이며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순결케 하는 진지한 믿음이 각성된다.

구원의 고귀한 선물을 깨닫는 영혼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리스도를 언제나 바라볼 것이며
영혼의 언어는 하나님의 아들을 그렇게 상하게 한 죄를 지은
무아적인 슬픔의 언어가 될 것이다.

나는 골고다의 사람에게 그렇게 큰 고뇌를 가져다 준,
내가 범한 죄를 항상 슬퍼할 것이다.
내가 찌른 분을 바라보고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여 왔다는 것을 슬퍼한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치르신 희생의 적절한 인식을 가질 때에
우리는 계속 범죄하는 데 대한 면책을 탄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죄를 버려야 하며 그렇게 될 때 우리의 굳은 마음은 우리 영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녹아질 것이다.

진보하는 믿음

우리는 믿음의 문제에 관하여 보다 더 높은 표준에 올라 가야만 한다.
우리는 너무나 적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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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떤 분야가 우리 앞에 열려져 있는가!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성령의 깊은 감동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역사하는 믿음,
하나님께로부터 발산되는 믿음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이기주의의 의도가 직물 가운데 짜여져서는 안된다.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애 가운데 나타내신 것과 같은 사랑을 갖고 일할 때
그것은 견고한 직물이 된다.
그것은 굴복된 의지의 열매가 된다.
그러나 자아가 죽지 않으면 그리스도는 우리 가운데 사실 수가 없으시다.

자아가 죽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역사하고 영혼을 순결하게 하는 믿음을 가질 수가 없다

하나님께 회개하여 순종하는 삶

회개함이 없이는 구원함이 없다.
그의 믿음은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게 되며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리 공의로우시며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죄인을 의롭게 하실 수 있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이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죄를 여전히 행하며
알고 있는 의무들을 등한시하면서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자신의 영혼을 가리울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얻기 이전에 그 심령의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신다.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보유(保有)하기 위하여서는 계속적인 순종을 하여야 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활동적이며 살아 있는 믿음을 통하여 그 영혼을 순결케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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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하여는
그의 믿음이
마음의 모든 애정과 충동들을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또한 믿음 자체가 완전함에 이르게 되는 것은 오직 순종에 의해서이다.

거룩한 은혜를 힘입을 때에 초자연적인 능력이 인간에게 부여되며
그 능력이 인간의 정신과 마음과 품성에 역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어 받음으로써만 죄의 가증한 정체를 분별하게 되며
마침내 죄를 영혼의 성전에서 쫓아낼 수 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받음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우리가 주님께 우리들의 탄원을 올릴 때 자신의 재능이 뛰어나다고 자랑하지 말고 겸손히 탄원하여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여 영혼이 주린 것처럼 간구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심령 속에 품은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알고 계시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리라는 것을 믿고 나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참된 믿음은 사랑으로써 역사하며 영혼을 순결하게 하는 믿음이다.
살아있는 믿음은 역사하는 믿음이다.

우리는 단순한 믿음과 의심하지 않는 순종의 가치를 아무리 크게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다. 품성이 완전에 이르는 것은 단순한 믿음으로 순종의 길을 걸음으로써이다.

구원을 위해 필수적인 믿음은
단지 형식상의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의 능력을 공급하는 지속적인 원칙이다.

그것은 품성이 정화되고 순결해지며 고상하게 되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는 가운데 그 영혼을 이끌 것이다.

그리스도안에서 이런 믿음은 단순한 하나의 충동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며 영혼을 정결케 하는 능력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공언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의 공언을 입증할 시험을 우리에게 주셨다. 요한은 선언하기를 ‘저를 아노라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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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사람을 순종의 책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믿음, 곧 믿음만이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게 하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게하는 것이다.

믿음은 인간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마음을 통하여서만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아니며
인간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이며
성령에 의해 바로 그 영혼 내에 파급되는 것으로,
그런 믿음의 소유자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아버지를 나타냈듯이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믿음 곧 구원하는 믿음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와 지배아래 있게 하는 영혼의 행위이다.

그는 그리스도안에 거하며,
그리스도는 최고의 것으로 그 영혼가운데 믿음으로 거하신다.

이것을 행할 모든 자는 영생으로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 영혼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지고 그분의 의로 옷입으며
예수 보시기에 귀중히 여김을 받는다는 보증이 부어지게 될 것이다”

믿음의 행사는 그것을 간직하는 하나의 유일한 방법임을 기억하라.
믿음은 행함과 활용함으로 그 자체가 완전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체험하다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정결케 하는
그 믿음을 체험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육신적 성벽을 정복할 것이다.
진리는 하늘에서 유래된 증거를 그 자체 속에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의 은혜를 통하여 그것이 심령의 정결에 효력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그분의 성령은, 그 은혜로운 감화력을 가지고 성령을 채워 주실 것이며,
모든 생각은 굴복되어 그리스도를 순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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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신앙은 착한 행실을 나타낼 것인데
착한 행실은 곧 믿음의 열매인 까닭이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역사하시고(사랑) 사람이 자기의 의지를 하나님께 복종시키며(믿음)
하나님과 협력할 때 그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바를 (사랑)
자신의 생애에서 실현해 보일 것이며 (믿음,순종)
마음의 목적과 생애의 실천 사이에 조화가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죄는 생명과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한 가증한 것으로서 포기해야 하며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사업을 계속적으로 행함으로 진보적인 체험을 얻어야 한다. 의지의 지속적인 복종과 끊임없는 순종에 의해서 의롭다 하심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그분께서는 수행할 능력을 함께 주시지 않고서 명령을 내리실 때가 없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하지도 않으시고,
그분의 일을 우리에게 하라고 하지도 않으신다.
우리 안에서 역사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연구하고 지키면 마음속에 작용하여 모든 거룩하지 못한 성벽을 복종시킨다.

성령께서 오셔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마음속에 생긴 믿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역사하게 되어서 우리의 몸과 영과 혼이 그리스도의 형상과 일치하게 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뜻을 행하시는 데 사용하실 수 있다.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우리의 속에서 역사(役事)를 시작하여 밖으로 나오게 되며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받은 바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게 한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아무도 믿음을 창조해 낼 수 없다.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마음을 밝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창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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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다.
그것은 숨은 보화를 찾듯이 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밝게 해 주고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능력이 된다.

하나님의 영은 진리로써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복음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불리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진리를 가지고 영혼을 성결케 하는 능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승리가 되게 할 수 있다.

 “바울은 "내게 더 해야할 것을 말해달라
그러면 나는 그것을 행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바리새인이었다.
그는 그런 종류의 바리새인이었다.
그것이 바로 할례가 뜻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모든 행함의 제도를 뜻하는 한 단어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을 위해 어떤 효력이 있는가?
할례가 효력이 없으며, 행함이 구원을 위해 아무 효력이 없고
어떤 행위라도 전혀 소용이 없으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생애에서 살아계신 능력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행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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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 갈라디아서 5장 6절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로마서 5장 5절
  • 스가랴 12장 10절
  • 로마서 10장 17절